대학로서 열린 박근혜대통령 정치투쟁 선언지지 태극기집회 
16일 박근혜대통령의 재판부 불신임 발언이후 제20차 집회 최다인파 몰려


대한애국당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 날은 16일 박근혜대통령이 오랜 침묵을 깨고, 검찰의 6개월간의 수사와 법원의 6개월간의 재판동안 더 이상 재판부에서 헌법과 양심에 다른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재판부 불신 발언이후 처음 열린 집회로, 역대 최다 인파인 약 47만여명(추최측 추산)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일대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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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광장은 태극기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진 : 김정곤 대한애국당 홍보위원)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투쟁 선언에 이어 집회 바로 전날 발표된 자한당의 박근혜 대통령 출당징계 확정이 있었던 만큼 TV조선과 채널A 등의 주요 방송 기자들과 1인 우파미디어 방송들의 취재열기가 높았다. 집회시작 1시간 전부터 본격적으로 참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박근혜입니다.(현수막)’, ‘손석희 제발 태블릿PC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해라 쫌(30대 조모씨)’, ‘노무현이 자살했다고 그냥 퉁치고 넘어갈 수 없다. 청와대에서 돈받아 처먹은 권양숙을 즉각 구속하라(50대 서모씨)’, 등,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재치 있는 현수막과 피켓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둔 상황에서 ‘To President Trump: Your partner of South Korea is President Park Geun-hye(트럼프대통령, 당신의 한국 파트너는 박근혜대통령)’(30대 여성)와 ‘Mr. Trump, we are not afraid to die. We want you to strike North Korea NOW.(트럼프여, 우리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지금 즉시 북폭을 원한다)’등과 같은 영어로 된 피켓과 현수막도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단식투쟁 12일째를 맞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는 흐트러짐 없는 결연한 모습으로 집회에 참석하여 애국시민들의 모든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그는 12일째 단식중임에도 불구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좌파독재정권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살인적 정치보복을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은 좌시하지 않고, 옥중에서 정치투쟁 선언하신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며 정의와 진실을 길을 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JTBC의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었다. 절도였고 조작이었다. 이 진실을 묻을 수는 없다. 이 진실을 묻은 채 자유대한민국이 될 수는 없다.’며 옥중 정치투쟁 선언한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힘주어 말했다.

 

참가자들의 말에 따르면 태극기집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이 최근 들어 무관심 또는 혐오감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고 있었는데 이번 집회에서는 예전에 다르게 한층 더 우호적으로 바라보며 호응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도심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그 동안 주요 언론에서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을 보고 놀라며, 가던 길을 멈춰서 흥미롭게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았고, 일부 시민들은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기도 하였다.

 

3시부터 시작된 행진은 대학로에서 출발하여 종로 일대와 안국역을 지나 청와대 인근의 현대국립미술관까지 계속되었다. 행진 중 참가자들은 ‘죄 없는 박근혜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인권유린 정치보복 문재인과 결사항쟁’, ‘치졸한 정치보복 문재인과 사생결단’등의 구호를 외치며 질서 있게 행진하여 일반시민들의 큰 호응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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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행진에 참여한 조원진 의원

(사진 : 김정곤 대한애국당 홍보위원)

 

 

휠체어를 타고 행진에 끝까지 함께한 조원진 의원은 청와대 부근 현대국립미술관 앞에서 이어진 2부에서도 연단에 올라 진실을 위한 투쟁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며 ‘대통령 박근혜’의 구호를 힘차게 외쳐달라고 주문했다. 참가자들은 이에 화답하여 힘차게 구호를 연호했고, 일부 시민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해했다. ‘대통령 박근혜’라는 울분에 찬 애국시민들의 구호가 어둠이 내려앉은 현대미술관의 저녁하늘에 울려퍼진 가운데 예정된 오후 6시보다 1시간30분 늦어진 7시30분경 이 날 집회가 마무리가 되었다. 

 

대한애국당의 허평환, 조원진 공동대표를 비롯한 정치인과 법조인, 시민 단체장등의 결연한 투쟁 의지가 담긴 연설에 참가자들은 같이 구호를 연호하며 집회가 끝나는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제20차 집회가 모두 끝나자 참가자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집회장소인 대구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자리를 떠났다.

 

2017. 10. 21
기사작성 : 박세원(대한애국당 부대변인)

 

 

 

 

2017. 10. 22

 

홍보·공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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